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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

북해도로 다시 여름휴가 가고 싶네 북해도.. 북해도의 여름은 생각보다 좋았다 낮에는 살짝 많이 더운날도 있었지만 저녁이 되면 가을날씨 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었던 곳.. 뷰티블 재팬 http://www.beautifuljapan.or.kr 북도호쿠3현 훗카이도 서울사무소 이벤트중 다시 여름휴가로 치토세,아사히카와,비에이 가고 싶어.. 치토세공항은 대한항공, 진에어가 취항하고 있지만.. 작년에 경험으로는 항공료가 전체 지출중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았다.. 자 다른 방법으로 그럼 가보자 [첫째] 인천=>오사카 간사이 (ICN-=>KIX) 우선 피치 항공을 이용 오사카로 슝~!! 오사카까지는 20만원 중,후반 가격이면 갈수 있을듯 하고.. 오사카에서 하루 이틀정도 놀다가.. 뭐 교토도 찍고와도 좋을듯 하고 그런데 여름에는 아닌듯.. 너무 더워.. 더보기
[북해도]JR북해도 기차 놀이 기차역 이름.. 이런것을 상품으로 팔 생각을 하다니.. 사실 이거 보고 몇개 지명 기차역 사올까 하다가.. 그냥 그만두었다 아래 사오고 싶었던 지명들 몇개 보일듯 한데.. "제니바코 - 러브레터의 배경인 곳" "비에이 -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인 곳" '후라노" "오타루" "아사히카와" 이런 지명 기차역.. 제니바코.. 오타루를 지나 삿포로를 향해 달리다 보면 만나게 되는 기차역.. 그냥 제니바코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이곳이 그 러브레터의 그곳이구나 하는 감동 영화속 지명을 직접 만나는 느낌.. 그냥 잠깐 내려서 기차역 주변 구경이나 하고 가기로 하고 여기서 그냥 내려버렸다 JR패스가 있으니 뭐 다시 삿포로가는 기차는 타면 되는거고 이럴때 패스가 좋구나.. 바다를 보면서 달리는 기차는 언제나 설렌다..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