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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星旅游/曼谷 2012.04

방콕 – 방콕 추억하기(1) 방콕을 여행하면서 만난 교통수단.. 가장 많이 이용한 교통수단은 지하철-BTS와 강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 보트.. 그리고 방콕하면 생각나는 것은 유난히 많았던 핑크색 택시.. 그리고 또 하나의 택시.. 바로 툭툭.. 방콕에 도착하던 밤 도시를 달리던 툭툭.. 그리고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툭툭 그림. 툭툭. 이 녀석이 내는 소리를 생각해서 이런 이름을 만들어 줬을까? 씨암 나라밋 공연을 보러 간 날 공연장 앞에서 만났던 역시 툭툭이 그림으로 그려진 툭툭이 연 Tuk.. Tuk.. 한가롭게 툭툭의 차양을 그늘삼아 신문을 보고 있는 손님을 기다리는 툭툭.. 신나게 거리를 달리고 있는 툭툭.. 툭툭 앞에 달린 꽃 장식과 툭툭의 차양에 붙어있는 그림과 글이 불교 신자인가 보다. 툭툭 마다 나름의 주인의 취향에 어.. 더보기
방콕시티 - 송크란을 느끼고 싶었어(3)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송크란의 모습을 어떨까 보트를 타고 카오산 로드로 가기로 결정했다 엥 이 보트는 이렇게 주변 지역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가이드라면 가이드고 안내양이 있다 ㅎㅎ 15바트를 낸 배와 다르게 이 배는 요금을 30바트를 받았는데.. 15바트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네.. 이 다리가 보이는 곳에서 내려서 카오산 로드로 뚜벅뚜벅… 카메라는 일단 방수팩에… 그렇지만 사진은 찍어봐야지 ㅎㅎ 송크란 파티.. 들썩 들썩 음악 소리가 들리는 곳도 있고 여기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송크란 기간에 길거리에 지나갈때는 기쁜마음으로 물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휴대전화, 카메라는 방수팩에 꼭~ 아마 물 공급용 차량 같은데 이 차량위에 이렇게 물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점령했다 이날 만큼은 지나가는 차량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