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최근 방콕을 다녀왔다

 방콕에 대한 정보를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다시 꺼내본 방콕의 사진들

 여행이후 사진은 여행을 추억하게 만들고

 당장 떠날수 없는 현실에서 여행병을 불러 온다

 여행병

 현실을 떠나고 싶은 욕구

 그러나 떠날수 없는 현실을 인식하고 실현 시킬수 없는 갈증

 

 

 

 

 

여행은 때론 목이 마른 갈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떠나고 싶은 욕망과 목이 마른 갈증의 상태

시원한 물 한 모금이면 해결될 갈증

한 모금으로 해결되지 않고 물 한병은 마셔야 풀리는 갈증

 

일단은 임시로 물 한 모금이라도 마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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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asand 2013.03.16 20:44

 

 

 

 

 

마지막 사진 방콕의 건물 지붕을 보면서 생각난것은 제사 지낼때 올려 놓는 젤리같은 사탕이 생각났다

그리고 제사 지낼때 초에 불은 라이터가 아닌 성냥을 꼭 사용했는데

성냥갑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건 아마 초록색과 붉은색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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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asand 2013.03.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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