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마켓을 찾아 걸어가던길.. 알록달록 색색의 건물들이 눈에 들어오는 쿠알라룸푸르의 풍경
이런 알록달록한 집들
홍콩에서도 마카오에서도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만난 풍경이기도 하고
그리고 마치 인형의 집에 나오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한 어떻게 생각하면 영국, 독일, 포르투칼의 식민지 지배를 받은 나라이기에 그 시절 만들어 놓은 식민지의 잔재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보니 알록달록 예쁘다..
말레이시아 전통 연으로 장식이 된 천장 구조물..
코타바루 여행하면서 이 연 만들고 날리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라마단"기간이라 볼수 없다고 한다.. 아쉬움을 남기고 다시 돌아온 쿠알라룸푸르에서 천장 구조물로 만나는 구나
바틱(Batik)그림..
기름을 이용하여 그림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부어 만드는 독특한 그림..
말레이시아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그림..
모래를 채워서 만든 유리병 예술 꾹꾹 눌러 다져 만든 모래 그림
보고 있음 정말 예술이다.
열심히 작품 만들고 있는 모습..
하나 들고 오고 싶었지만.. 너무 무겁다.. 모래가 꾹꾹 들어 있어서 그런듯..
역시 시장에서는 먹는것이 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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