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공항] 난 조종사가 될래요

 

 

 

 

신치토세 공항.. 공항에 재미있는거 있다.. 바로 항공기 모형도 전시되어 있고 기내식 모형..

그리고 항공기 유도하는 체험도 해 볼수 있다.

일본의 큰 항공사 ANA, JAL

JAL이 대한항공, ANA가 아시아나정도.. 아마도 그럴거야 혼자서 생각..

난 ANA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는..  

 

 

 

 

 

이건 뭐지? AIR DO.. 훗카이도 북해도 지역 항공사라고 하면 될려나.

제주항공정도 되는듯 한데.. 비행기 랩핑 귀엽다..

실제 비행기에는 랩핑을 못봤지만 모형에 있는 백곰 램핑 너무 너무 카와이~!  초 카와이~

이 비행기 모형 살려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냥 놓고 온것이 아쉽네.. 그냥 지를것을 그랬나..

 

 

그리고 이런것도 있다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이 꼬마는 나중에 여자 조종사 될듯.. 진지한 모습..

근데 실제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벗어나 있더라는.. 어쩔거야..

이륙시켜 주세요

 

소소한 아니 큰 재미도 있는 신치토세 공항..

공항에 PP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없어서 뭐 하고 놀지 고민했는데

심심할 틈이 없는 신치토세 공항.. ㅎㅎ